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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玄風) 답곡(沓谷)에 사는 곽효근(郭孝根)이 선조의 유품을 들고 찾아와 글을 청했으나 바빠서 깨닫지 못하고 주어버렸다. 한스럽고 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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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5월 1일 | 哲宗10 | 己未 | 흐리다.
냉동(冷洞)이진주(李晉州)의 집에서 용담(龍潭)수령에서 편지를 써 부쳤다. 고원식(高元植)에게 패지(牌旨)를 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