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통합검색
[]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
1859년 2월 23일 | 哲宗10 | 己未 | 남은 한기가 여전히 매섭다.
성곡 척(城谷戚) <인명>장계목(張啓穆)인명>이 내방했다. <인명>장용응(張龍應)인명> 형 또한 내방했다. 계부(季婦)가 해산 후에 잡다한 증세가 더해져 분주히 뛰어다녔다.
-
1859년 2월 12일 | 哲宗10 | 己未 | 저녁에 구름 끼고 흐리다.
종손(從孫) <인명>낙중(洛中)인명>이 <지명>한양지명>에서 내려왔다. <인명>(洛周)인명>낙주가 모임에 나가 가질(家姪)의 편지를 얻어 보니 최근 무탈함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