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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시험의 방을 보니 주아(周兒)가 결국 낙방하여 일문이 전궐하니 분하고 한탄스럽다. 중아(中兒)를 고향으로 보내니 슬픔을 가눌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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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6월 10일 | 哲宗10 | 己未 | 흐리다가 개다.
김영록(金永祿)이 서울로 돌아올 때 우천(愚川) 유(柳)수령에게 편지를 보내고, 오천시(浯川市)편에 하회 서군(壻君)에게로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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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3월 4일 | 哲宗10 | 己未 | 흐리다가 맑다.
한식이다. 증왕고의 기일이 지나갔으나 부자가 모두 반천지외(半千之外)에 있어 참석하지 못하니 추모의 마음이 더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