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년 이흡(李土+翕)이 이규진(李奎鎭)에게 보낸 간찰
182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흡, 이규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20년(순조 20) 3월27일, 화산수령[花山倅]로 재직 중인 아우 이흡(李土+翕)이 은율현감(殷栗縣監)으로 재직 중인 이규진(李奎鎭, 1763~1822)에게 석동(石洞)에 가지 못하여 금사(金沙)에는 가려했으나, 이 또한 여의치 못하다는 아쉬운 심정을 담은 간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