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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8월 22일 주서(注書) 류이좌(柳台佐) 전교축(傳敎軸) - 계사(啓辭)5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5+KSM-XB.1799.1100-20130502.008127500021_17_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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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계사 내용분류: 국왕/왕실-보고-계사
작성주체	정조, 정상우
작성지역	서울특별시
작성시기	1799
형태사항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안내정보

1799년 8월 22일 주서(注書) 류이좌(柳台佐) 전교축(傳敎軸) - 계사(啓辭)5

1799년(정조 23) 8월 22일, 좌부승지 정상우가 국왕에게 올린 啓辭이다. 이 계사는 당일 입직한 주서인 류이좌가 편철해 놓은 전교축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다.

명경일

상세정보

1799년(正祖 23) 8월 22일, 左副承旨鄭尙愚가 국왕에게 올린 啓辭

내용 및 특징

1799년(正祖 23) 8월 22일, 左副承旨鄭尙愚가 국왕에게 올린 啓辭이다. 啓辭에는 발급자가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 『承政院日記』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啓辭는 당일 입직한 주서인 柳台佐가 편철해 놓은 傳敎軸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다.

우측에 ‘日省錄’이라는 인문의 인장이 있다. 이는 자료가 『日省錄』에 기록할 대상임을 표시하는 것을 보인다. 실제 『日省錄』에는 이 일자에 啓辭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좌측에 ‘義禁府都事李審度’, ‘兵曹佐郞趙夢璟’이라고 적고, 그 위에 점으로 표시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승정원에서 문서의 유관기관을 적어 놓고, 유관기관의 관리가 확인 여부를 표시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강욱, 『古文書硏究』37, 2010.

명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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