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1799년 8월 9일 주서(注書) 류이좌(柳台佐) 전교축(傳敎軸) - 계사(啓辭)2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5+KSM-XB.1799.1100-20130502.008127500021_13_20
URL
복사
복사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계사 고문서 유형
내용분류: 국왕/왕실-보고-계사
작성주체 정조, 심규로
작성지역 서울특별시
작성시기 1799
형태사항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문중소개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관련자료

안내정보

1799년 8월 9일 주서(注書) 류이좌(柳台佐) 전교축(傳敎軸) - 계사(啓辭)2
1799년(정조 23) 8월 9일, 집의 심규로가 국왕에게 올린 啓辭이다. 이 계사는 당일 입직한 주서류이좌가 편철해 놓은 전교축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다.
명경일

상세정보

1799년(正祖 23) 8월 9일, 執義 沈奎魯가 국왕에게 올린 啓辭
1799년(正祖 23) 8월 9일, 執義 沈奎魯가 국왕에게 올린 啓辭이다.
이 啓辭는 당일 입직한 주서柳台佐가 편철해 놓은 傳敎軸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다.
우측에 ‘日省錄’이라는 인문의 인장이 있다. 이는 자료가 『日省錄』에 기록할 대상임을 표시하는 것을 보인다. 실제 『日省錄』에는 이 일자에 啓辭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이강욱, 『민족문화』34, 2009
명경일

이미지

원문 텍스트

1799년 8월 9일 주서(注書) 류이좌(柳台佐) 전교축(傳敎軸) - 계사(啓辭)2

[日省錄]
執義沈奎魯
啓曰。臣於三司之任。實有難冒之情勢。向來大僚之請罷。雖
緣本事之未詳。其爲慙恧。愈久愈切。屢除輒違。惟
思自靖。又因諫長之疏。至有諡坐諸員現告之擧。而
聖度寬庇。幸免重勘。自顧廉防。愧悚尤至。臣以此情踪。
豈可諉之於職名之差異。晏然冒膺於見叨之職乎。

命遞斥臣職。
答曰。勿辭。亦勿
退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