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멀어서 가지 못하는 탄식. 『논어(論語)』 「자한(子罕)」에, “당체의 꽃이여 바람에 펄럭이는구나. 어찌 그대를 생각하지 않겠나마는 집이 멀기 때문이다.[唐棣之華。偏其反而。豈不爾思。室是遠而]”라는 구절에서 나온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