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옥원사실(玉院事實) 부잡실(附雜實) > 02권 > 1852년 > 8월 >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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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Y10+KSM-WM.1852.4713-20180630.Y1850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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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52년 8월 22일 / 哲宗 3 / 壬子
날 씨
내 용

8월 22일

어쩔 수가 없어 良洞로 사람을 보내 각각 종과 말을 받아오게 했다. 기다리며 조금 쉬다가 齋生들이 모여 있는 宗堂으로 건너가서 한 장소에 술과 안주를 베풀어 놓았다.

이미지

원문


二十二日。
雨。
不得已送人良洞。各領奴馬。待少歇。越來齋會宗堂。供罷一場酒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