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疏首與疏任諸人。奉疏伏閤。送疏槩。則政院以僚任之多。不入直。卽爲出送。午鼓後。又送。則以該令之不入直。出送。申退後。奉疏還邸。李都事龜錫肉札來。京仗三人來訪。
| 날 짜 | 1788년 8월 26일 / 정조12 / 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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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8월 26일 疏首와 상소의 실무진 여러 사람이 상소문을 받들고 대궐문 밖에서 호소를 하고 상소문의 요지들 보냈다. 승정원에 관료들이 많았으나 입직하는 사람이 없어 곧장 내어보내졌다. 정오를 알리는 북소리가 울린 후에 또 상소문의 요지를 보냈더니, 해당 관료가 입직하지 않아 보내져왔다. 申時가 되어 관무를 마친 후에 상소문을 받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都事 李龜錫가 고기와 서찰을 보내왔다. 서울의 어른 세 사람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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