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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상주 옥동서원(玉洞書院) 소청일기(疏廳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Y10+KSM-WM.1789.4725-20180630.Y185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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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788년 8월 15일 / 정조12 / 무신
내 용
8월 15일 아침식사 전에 疏首와 상소의 실무진 여러 사람이 상소문을 받들고 대궐문 밖에서 호소를 하였으나, 鄭奭東은 병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상소문의 요지를 들여보내니 즉시 내어보냈다. 정오를 알리는 북소리가 울린 후에 또 상소문의 요지를 보냈더니, 다음날 임금의 수레가 新門 안의 대궐로 거동하기 때문에 승정원에 일이 많아 상소문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답하였다. 監察 姜世鷹, 都事 鄭基煥, 長水 陸洪鎭 南原 黃學洙 善山 黃大一이 찾아왔다가 곧장 돌아왔다. 趙錫簡權兌昌반촌에서 찾아왔다.

원문


十五日。
朝前。疏首與疏任諸人。奉疏伏閤。鄭奭東病未參。入送疏槩。則卽出送。午鼓後。又送。則答以明日大駕擧動新門內大闕。政院多事。不得捧入云。申退後。奉疏還邸。姜監察世鷹鄭都事基煥長水陸洪鎭南原黃學洙善山黃大一。來訪卽還。趙錫簡權兌昌。自泮村來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