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1789년 상주 옥동서원(玉洞書院) 소청일기(疏廳日記) > 02권 > 1788년 > 7월 > 18일
1789년 상주 옥동서원(玉洞書院) 소청일기(疏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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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Y10+KSM-WM.1789.4725-20180630.Y185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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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788년 7월 18일 / 정조12 / 무신
내 용
7월 18일 고향의 소식이 오랫동안 끊긴데다 남은 자금이 다 떨어져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웠다.
黃夏鎭
가 기한이 지났는데도 오지 않으니, 참으로 이상했다.
원문
十八日。
鄕信久阻。留資垂絶。可憫。
黃夏鎭
過期不來。可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