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1789년 상주 옥동서원(玉洞書院) 소청일기(疏廳日記) > 02권 > 1789년 > 3월 > 21일

1789년 상주 옥동서원(玉洞書院) 소청일기(疏廳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Y10+KSM-WM.1789.4725-20180630.Y1850201021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789년 3월 21일 / 정조13 / 기유
내 용
3월 1일 다시 禮曹 直房에 가니 書吏가 이렇게 말했다. "致祭官은 이제 判府事가 承旨 兪恒柱로 정했으니, 내일 임금을 만나 뵙고 하직인사를 드리고서 대궐문 밖에 나가 묵을 것입니다."

원문


二十一日。
復往禮曹直房。書吏曰。致祭官今已判府差定兪承旨恒柱。明日辭朝。出宿門外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