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日。
疏首與黃聖休往貞洞。致慰其奉疏委折於洪監司。而洪承宣座直未還。因與洪監司有多少酬酢。而眷意尤倍於前日。疏廳諸人往問李鳳山鼎揆於?洞下處。金宗鐸來訪。
| 날 짜 | 1789년 1월 17일 / 정조13 / 기유 |
|---|---|
| 내 용 |
1월 17일 疏首와 黃聖休가 貞洞에 가서 洪監司에게 喪中에서도 상소문을 받들게 된 곡절을 듣고 위로하였다. 그런데 洪承旨는 숙직을 하느라 돌아오지 않아 洪監司와 함께 얼마간 술잔을 주고받다가 보니 돌봐주려는 마음이 이전의 배도 더 되었다. 疏廳의 여러 사람들이 鳳山 李鼎揆를 찾아가 문안하였다. 金宗鐸가 찾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