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1789년 상주 옥동서원(玉洞書院) 소청일기(疏廳日記) > 02권 > 1788년 > 12월 > 21일
1789년 상주 옥동서원(玉洞書院) 소청일기(疏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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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Y10+KSM-WM.1789.4725-20180630.Y185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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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788년 12월 21일 / 정조12 / 무신
내 용
12월 21일 都目政事가 아직 끝나지 않아 대궐문 밖에서 호소하는 일을 멈추었다.
黃弼熙
의 본가로부터 고향의 소식을 듣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었다.
원문
二十一日。
以都政未畢。停伏。
黃弼熙
自本家來聞鄕信。可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