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日。
朝前。疏首疏任伏閤。京掌議趙學元。以爲今日似有捧入之道云。故疏儒懸望。卽爲入送疏槩。則政院別無變通之事。申退後。奉疏還邸。
| 날 짜 | 1788년 10월 13일 / 정조12 / 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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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10월 13일 아침식사 전에 疏首와 상소의 실무진이 대궐문 밖에서 호소를 하였다. 서울의 掌議 趙學元이 오늘 아마도 상소문을 받아들이게 할 방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상소를 진행하고 유생들은 기대를 하고 즉시 상소문의 요지를 들여보냈다. 그러나 승정원에서는 별다른 변통의 일이 없었다. 申時가 되어 관무를 마친 후에 상소문을 받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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