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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상주 옥동서원(玉洞書院) 소청일기(疏廳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Y10+KSM-WM.1789.4725-20180630.Y185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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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788년 10월 13일 / 정조12 / 무신
내 용
10월 13일 아침식사 전에 疏首와 상소의 실무진이 대궐문 밖에서 호소를 하였다. 서울의 掌議 趙學元이 오늘 아마도 상소문을 받아들이게 할 방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상소를 진행하고 유생들은 기대를 하고 즉시 상소문의 요지를 들여보냈다. 그러나 승정원에서는 별다른 변통의 일이 없었다. 申時가 되어 관무를 마친 후에 상소문을 받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원문


十三日。
朝前。疏首疏任伏閤。京掌議趙學元。以爲今日似有捧入之道云。故疏儒懸望。卽爲入送疏槩。則政院別無變通之事。申退後。奉疏還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