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日。
疏首疏任諸人。奉疏伏閤。入送疏槩。則又以多事。退出。午後又如是。申時。奉疏還邸。書求助通文於興陽康津寶城順天等地。黃氏所居處。使各邑京主人爲傳送地。
| 날 짜 | 1788년 9월 17일 / 정조12 / 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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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9월 17일 疏首와 상소의 실무진 여러 사람들이 상소문을 받들고 대궐문 밖에서 호소를 하고, 상소문의 요지를 들여보냈더니, 또 일이 많다는 것 때문에 되돌려 보냈다. 오후에도 또 이와 같았다. 申時가 되어 관무를 마친 후에 상소문을 받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도움을 구하는 通文을 興陽, 康津, 寶城, 順天 등지에다 써서 黃氏의 거처에서 각 읍의 京邸吏로 하여금 전송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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