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四日晴。
齊向院中。各里會合四十餘員。轉爾解弛。沁泄疏爲。慨歎彼輩升騰聲勢。 認是乘虛。而今番則生事必矣。因冒昏委通于江東西各村。
| 날 짜 | 1883년 9월 14일 / 高宗 20 / 癸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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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음 |
| 내 용 |
14일 맑음 일제히 서원으로 향해 왔는데, 각 마을에서 모인 사람이 합하여 40여 명이었다. 해이해지는 마음을 바꾸고, 소홀히 하는 마음이 스며드는 것을 없앴다. 저들이 명성과 위세를 올리는 것을 개탄하며, 빈틈을 파고들 것을 생각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말ᄊᅠᆼ이 일어날 것임을 확신하였다. 그래서 어둠을 무릅쓰고 강(江)의 동서 각 村에 자세히 통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