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옥원사실(玉院事實) > 01권 > 1884년 > 2월 > 29일

옥원사실(玉院事實)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Y09+KSM-WM.1883.4713-20170630.Y1750102001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84년 2월 29일 / 高宗 21 / 甲申
날 씨 맑음
내 용

29일 맑음
本府의 府尹이 永川의 관아에서부터 돌아 서원에 이르러 하루를 묵고 급히 돌아갔다. 이미 함께 주인의 지위에 있으면서 다음날 아침의 香禮로 가득해야 할 밤에 이렇게 빈 서원에 이르렀다. 오늘 지나며 돌아본 사람은 체면이 아마도 온당하지 못하고 편안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의 행차는 앞서의 것이나 이후의 것을 위한 것인데, 궁색과 낭패를 면할 따름이다.

원문


二十九日。晴。
本尹自永川衙。轉到院中。一宿旋發。旣在同主位。而及此空院明朝香禮滿宵。而今日經還者。體貌似不穩便無寧。此行差先差後之爲。免窘跲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