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月初一日晴。
香謁後各歸。覺里在謙出不道之說於稠座中。相顧瞠。齊聲大喝。當場風色甚不住。
| 날 짜 | 1883년 9월 1일 / 高宗 20 / 癸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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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음 |
| 내 용 |
9월 1일 맑음 향례를 마친 후에 각자 돌아가려했다. 그런데 覺里의 李在謙이 사람들이 빽빽이 모인 자리에서 도리에 맞지 않은 말을 내어 서로 눈을 휘둥그레 뜨고 바라보면서 일제히 큰소리를 질렀다. 남 보기에 좋지 않은 그곳의 기색이 오래도록 멎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