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日或陰或晴。
聞彼輩將以明日會集于溪堂。未知做何機括。而自爲敦事之地。慮或因望香之無事。而各懷懈弛之心。故復申前論于現北山內各里。
| 날 짜 | 1883년 8월 16일 / 高宗 20 / 癸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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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렸다가 맑음 |
| 내 용 |
16일 흐렸다가 맑음 듣자니, 저들은 다음날 溪堂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고 한다. 어떤 폐해[機括]를 끼칠지 모르지만, 스스로를 위해 일을 돈독하게 해야 한다. 염려스러운 것은 보름 때 무사한 것으로 인해 각자 해이한 마음을 품을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北山 안의 각 마을에 이전의 의론을 다시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