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十日陰。
齊任以享酒看釀次上院。寢卽君自營下還侍見。營梗槩與書意略同。久後都色告目內。本村諸員圍迫有司。沮戱釀酒云云。
| 날 짜 | 1883년 8월 10일 / 高宗 20 / 癸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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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림 |
| 내 용 |
10일, 흐림 齋任이 제사에 쓸 술이 잘 빚어졌는지를 보기 위해 서원에 올라왔다가 자고서 즉군이 감영의 마음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가 만났다. 감영의 대략적인 내용과 편지의 뜻이 대략 같았다. 오랜 후에 도색이 告目 속에서 本村의 여러 회원이 有司를 포위하여 다그치고, 술을 빚는 것을 치근덕거리며 방해했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