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七日晴。
門中諸員。或騎或步。就船路齊進。英齋會員百數十餘員。跋涉水國。無有先後。可見秉彛所同。鄕儒二十七員。午料八分。朝夕料一錢二分式。此後會集。皆此例。
| 날 짜 | 1883년 8월 7일 / 高宗 20 / 癸未 |
|---|---|
| 날 씨 | 맑음 |
| 내 용 |
7일, 맑음 문중의 여러 사람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서 뱃길로 일제히 나아갔다. 英齋會 회원 백 수십 명이 온통 물의 천지가 되어버린 곳을 건넘에 먼저하고 나중함이 있지 않으니, 사람의 타고난 성품이 같음을 볼 수 있었다. 고을의 선비 27명에게 점심값 8푼, 아침과 저녁 값 1전 2푼씩 주었다. 이후의 집회는 모두 이 예에 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