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李院長承延。抵書于不換亭會所。爲傳京報。畧曰。昨聞栗里孫潤慶。自京下來。得見栗里書。則今十四日。本院額疏。登徹蒙允。甚是快事云云。會中之慶幸。不可形言。第以不見京書爲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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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 날 짜 | 1789년 1월 22일 / 정조13 / 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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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22일
院長 李承延가 不換亭會에 편지를 보내 서울 소식을 전했는데, 대략 다음과 같다.
지난번에 栗里의 孫潤慶이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소문을 듣고 가서 栗里의 편지를 보게 되었다. 그것을 보니 14일에 본 서원에 대한 賜額의 상소문이 임금에게 올려져[登徹] 임금의 관심이 오래되고 깊으니, 이것은 통쾌한 일이라고 하였다.
회중에 모인 사람들의 경사스럽고 다행스러워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다만 서울의 편지를 보지 못해 우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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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二日。李院長承延。抵書于不換亭會所。爲傳京報。畧曰。昨聞栗里孫潤慶。自京下來。得見栗里書。則今十四日。本院額疏。登徹蒙允。甚是快事云云。會中之慶幸。不可形言。第以不見京書爲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