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癸未】。
陽。石浦査長將向海底而去。祖父主與諸賓酌數巡而別。朝後狂風大作。行路之人不能收拾衣冠。
陽。石浦査長將向海底而去。祖父主與諸賓酌數巡而別。朝後狂風大作。行路之人不能收拾衣冠。
| 날 짜 | 1931년 4월 11일 / 辛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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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볕이 나다. |
| 내 용 |
석포 사장(石浦査長)이 해저(海底)로 가고자 하여 할아버지와 여러 손님들과 몇 순배를 마시고 작별했다. 아침 뒤에 돌풍이 세게 불어 길가는 사람들이 의관을 수습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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