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戊辰】。
陰陽不調太甚。是必天災也。聞乃城三溪等地。有虎患云。果否。昨日。面長及看守來。午饒而去。
陰陽不調太甚。是必天災也。聞乃城三溪等地。有虎患云。果否。昨日。面長及看守來。午饒而去。
| 날 짜 | 1931년 5월 27일 / 辛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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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음양의 조화롭지 못함이 매우 심하니, 이는 필시 하늘의 재앙이다. 듣건대, 내성(乃城)과 삼계(三溪) 등지에는 호환(虎患)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가. 어제 면장(面長) 및 간수(看守)가 와서 점심 요기를 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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