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七日。
晴。京去人馬。苦待不來。逐日監次兒家板築役。亦甚苦事。夜則不無强動之憊。
晴。京去人馬。苦待不來。逐日監次兒家板築役。亦甚苦事。夜則不無强動之憊。
날 짜 | 1861년 4월 7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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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서울에 갔던 종과 말이 매우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날마다 둘째아이의 집에 담을 쌓는 일을 감독하니 또한 매우 괴로운 일이다. 밤에는 억지로 움직인 피로가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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