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乍陰乍陽。午間大雷一聲。仍雨終日。李兄世模李友孚顒來訪。木兒自甥館歸。
乍陰乍陽。午間大雷一聲。仍雨終日。李兄世模李友孚顒來訪。木兒自甥館歸。
날 짜 | 1861년 3월 26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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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볕이 나다. 오전에 큰 우레 소리가 한번 나더니 이어서 종일 비가 내리다. |
내 용 |
이세모(李世模) 형과 벗 이부옹(李孚顒)이 찾아왔다. 목 아(木兒)가 처가에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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