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九日。
和。予又有寒意。苦痛發熱。夜到鷄唱始熄。杜谷洪兄學初來訪。始服安醫調中湯。
和。予又有寒意。苦痛發熱。夜到鷄唱始熄。杜谷洪兄學初來訪。始服安醫調中湯。
날 짜 | 1863년 1월 9일 / 哲宗 14 / 癸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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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온화하다. |
내 용 |
내가 또 한기가 있고 열이 나서 고통스러웠는데, 밤에 닭이 우는 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쳤다. 두곡(杜谷) 홍학초(洪學初) 형이 방문했다. 안 의원(安醫員)의 조중탕(調中湯)을 처음 복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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