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八日。
晴。明日卽再從姪婦河東室襄日也。有賓客之擾。而有未製丸材。使次兒計斤。使內間作末。
晴。明日卽再從姪婦河東室襄日也。有賓客之擾。而有未製丸材。使次兒計斤。使內間作末。
날 짜 | 1861년 3월 8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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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내일은 곧 재종질부 하동실(河東室)의 장삿날이다. 빈객으로 시끄러워 아직 환재를 만들지 못하여 둘째 아이로 하여금 무게를 달아 안에서 가루로 만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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