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月初一日。
寒。予自朝氣不平。而有觸寒之端。午間又發寒粟。計日則乃五日前番也。豈非隱憂耶。
寒。予自朝氣不平。而有觸寒之端。午間又發寒粟。計日則乃五日前番也。豈非隱憂耶。
날 짜 | 1862년 10월 1일 / 哲宗 13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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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춥다. |
내 용 |
아침부터 기운이 고르지 않았고, 찬 기운이 닿은 단서가 있었다. 낮에 또 오한이 났다. 날짜를 계산해보면 5일째니 어찌 숨은 걱정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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