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雲陰。次兒。朝發抄擇行。法田姜郞。亦自此入府。其便。付權兵房及田生去書封。
雲陰。次兒。朝發抄擇行。法田姜郞。亦自此入府。其便。付權兵房及田生去書封。
날 짜 | 1862년 9월 22일 / 哲宗 13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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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구름이 끼고 흐리다. |
내 용 |
차아(次兒)가 아침에 초택 걸음을 떠났다. 법전(法田) 강 랑(姜郞)이 또 여기서 부에 들어와 그 편에 권 병방(權兵房)과 전 생(田生)에게 보내는 서봉을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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