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
雲陰。將以明日採菁豊浦。又以再明邀來川前孫婦。撓惱多端。鹿門高兄來訪。
雲陰。將以明日採菁豊浦。又以再明邀來川前孫婦。撓惱多端。鹿門高兄來訪。
날 짜 | 1862년 9월 21일 / 哲宗 13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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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구름이 끼고 흐리다. |
내 용 |
장차 내일 풍포(豊浦)에서 무를 캐고 또 모레 천전(川前) 손부를 맞이하는 것으로 소란하고 고민스러운 일이 많다. 녹문(鹿門) 고 형(高兄)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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