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2책 > 01권 > 1861년 > 2월 > 20일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2책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10+KSM-WM.1861.4717-20180630.000000012254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61년 2월 20일 / 哲宗 12 / 辛酉
날 씨 맑다.
내 용
오천(浯川)에 말과 마부를 보내서 안 의원(安醫院)을 오도록 청해서, 그로 하여금 병든 아이의 증세를 살펴보게 했다. 오늘은 감시(監試)의 종장(終場)이다. 과거 보러간 아이들 때문에 근심이 없지 않았다.

이미지

원문

二十日。
晴。送六足於浯川。請安醫來。使之察症病兒。今日卽監試終場也。爲赴擧兒輩。不無思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