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陰寒。進士再從兄。自屛院焚香歸。傳會中梗槪。而接所事。皆歸咎河上云。
陰寒。進士再從兄。自屛院焚香歸。傳會中梗槪。而接所事。皆歸咎河上云。
날 짜 | 1862년 2월 15일 / 哲宗 13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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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리고 춥다. |
내 용 |
진사(進士) 재종형(再從兄)이 병산서원의 분향으로부터 돌아와서 회중의 경개를 전해주었는데, 접소의 일은 모두 하상(河上)로 탓을 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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