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有春意。朝後聞仲擧之病。猝急。往見之。果是危急。而以其彌留之症。故不甚過慮。
有春意。朝後聞仲擧之病。猝急。往見之。果是危急。而以其彌留之症。故不甚過慮。
날 짜 | 1862년 1월 22일 / 哲宗 13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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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봄기운이 있다. |
내 용 |
아침 후에 중거(仲擧)의 병이 갑자기 위독하다고 듣고 가서 보았는데, 과연 위급하였다. 그러나 오래 동안 낫지 않은 병이므로 매우 지나치게 근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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