晦日。
甚和。年老傷懷之餘。每當此日。心氣不平。夕具冠服。拜退家廟。夜氣薾未寐。
甚和。年老傷懷之餘。每當此日。心氣不平。夕具冠服。拜退家廟。夜氣薾未寐。
날 짜 | 1861년 12월 30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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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매우 온화하다. |
내 용 |
나이가 들어 애통한 나머지 매번 이 날마다 심기가 편하지 않다. 저녁에 관복을 갖추고 가묘에 절을 하고 물러났다. 밤에 기운이 고달파 잠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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