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亦寒盛。折綿圻路。今日欲送兒輩於棣亭唁李戚。以日寒未果。夕忘川下人來。
亦寒盛。折綿圻路。今日欲送兒輩於棣亭唁李戚。以日寒未果。夕忘川下人來。
날 짜 | 1861년 12월 27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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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또한 매서운 추위로 솜이 찢기고 길이 갈라지다. |
내 용 |
오늘 체화정(棣華亭)에 아이들을 보내 이 척(李戚)을 위문하고자 했는데 날이 추워 가지 못하였다. 저녁에 망천(忘川) 하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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