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五日。
晴。大枝齋直雲伊。以結還出。抄事來懇。其移正。甚是苦事。而其於十世墓直。不可不施行。
晴。大枝齋直雲伊。以結還出。抄事來懇。其移正。甚是苦事。而其於十世墓直。不可不施行。
날 짜 | 1861년 12월 5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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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대지(大枝) 재직(齋直) 운이(雲伊)가 결환(結還)하는 일로 나와서 베끼는 일을 와서 간청하였다. 그 바르게 옮기는 것이 매우 괴로운 일이지만 십세(十世) 동안의 묘지기이니 시행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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