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四日。
晴。面內之人。齮齕吾訓長。來往傳聞。多有不佳。而吾村之人。亦有言。豈非朽木生蟲耶。
晴。面內之人。齮齕吾訓長。來往傳聞。多有不佳。而吾村之人。亦有言。豈非朽木生蟲耶。
날 짜 | 1861년 11월 24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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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면내의 사람들이 우리 훈장을 시기하고 미워하여 오가며 전해들은 소문에 전해들은 소문에 매우 좋지 않은 것이 많고, 우리 마을의 사람들 또한 말이 있으니 어찌 썩은 나무에 벌레가 생기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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