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日。
晴。余齒痛更作。終日夜苦極。中臺僧伶輩數十餘。以乞谷次吹打。至移時破鬱。
晴。余齒痛更作。終日夜苦極。中臺僧伶輩數十餘。以乞谷次吹打。至移時破鬱。
날 짜 | 1861년 10월 16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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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나의 치통이 다시 시작되어 밤낮으로 괴로웠다. 중대사(中臺寺)의 승려와 악공들 수십 명이 곡식을 구걸하기 위하여 피리를 불고 북을 치니 한참동안 울적함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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