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日。
晴。聞村中。又以呈狀事。起送都將云。主倅爲人。或不生梗於煩數耶。是可慮也。
晴。聞村中。又以呈狀事。起送都將云。主倅爲人。或不生梗於煩數耶。是可慮也。
날 짜 | 1861년 5월 20일 / 哲宗 12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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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듣기로 촌중(村中)에 또 소장을 올린 일로 도장(都將)을 보냈다고 하였다. 주쉬(主倅)의 사람됨이 혹 번잡한 일에 불화를 만들지 않겠는가! 이것이 염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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