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辛而慶李和甫兄來哭于水山驛。夕到長林。丹陽倅■■設供帳。欲行路奠。辭之以未安。卽命撤去。
辛而慶李和甫兄來哭于水山驛。夕到長林。丹陽倅■■設供帳。欲行路奠。辭之以未安。卽命撤去。
| 날 짜 | 1550년 8월 28일 / 明宗 5 / 庚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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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신이경(辛而慶), 이화보(李和甫) 형이 수산역(水山驛: 충남 제천시 수산면)에 오셔서 곡을 하셨다. 저녁에 장림(長林)에 도착하였다. 단양(丹陽) 군수가 장막을 설치하고 노전(路奠)을 지내고자하였으나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서 사양을 하고 바로 철거하도록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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