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漢城參軍東部參奉出來。使下吏只見痕處之大小而退。還殯于東大門外僉使宅。本家及李都事宅有棺板。都事使木匠視之。皆腐破難用。使徐終求之。棺可合者貴。未買而還。
漢城參軍東部參奉出來。使下吏只見痕處之大小而退。還殯于東大門外僉使宅。本家及李都事宅有棺板。都事使木匠視之。皆腐破難用。使徐終求之。棺可合者貴。未買而還。
| 날 짜 | 1550년 8월 15일 / 明宗 5 / 庚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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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한성참군(漢城參軍)과 동부참봉(東部參奉)이 나와서 하리(下吏)들을 시켜 상처의 크기만 보고 물러갔다. 동대문 밖 첨사댁에 돌아와 염을 했다. 본가와 이 도사댁(李都事宅)에 관을 만들 목판이 있어서 도사(都事)가 목수를 시켜 살펴보게 하였는데 모두 썩고 깨져서 쓰기 어려웠다. 서종(徐終)을 시켜 구하게 했지만 관으로 합당한 것은 비싸서 사지 못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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