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임천청액일기(臨川請額日記) > 01권 > 1864년 > 8월 >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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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9+KSM-WM.1864.4717-20170630.010310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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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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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64년 8월 3일 / 高宗 1 / 甲子
날 씨 비가 그치다.
내 용
원일(元一)이 일찍 일어나 주인을 보내 방을 찾아 밖으로 나가게 하였다. 만일 마음이 없었다면 어찌 이 같은 말을 하려고 했겠는가? 그가 놀린 나머지 한번 껄껄 웃었다. 주인이 와서 말하기를, 바야흐로 밥을 먹은 뒤에 방이 나온다고 하였다. 하인이 …… 기별에 의하여 기록하여 두지만 상소에 관한 일과 같은 것에는 전해지는 것이 더욱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서울에 와서 보니, 귀로 듣고 눈으로 본 일이 아니면 믿을 수 없었다. 바라건대 전파하지 않는 것이 어떻겠는가? 종숙부가 들은 대로 곧 믿으니 근심스럽고 근심스럽다.

이미지

원문

初三日。
雨止。元一早起。送主人探榜出外。若無心者。其欲如是說。渠奉嘲之餘。作一呵呵。主人來言。方以食後出榜。下人▣…▣【缺】奇隨所聞記置。而如疏事。則所傳尤不可信。來見京。非耳聞目見之事。則不可信。伏望勿以播傳。如何。從叔父有聞輒信。悶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