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임천청액일기(臨川請額日記) > 01권 > 1864년 > 7월 >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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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9+KSM-WM.1864.4717-20170630.010310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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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64년 7월 27일 / 高宗 1 / 甲子
내 용
아침 식사 전에 반촌(泮村) 사람들이 와서 방목이 관벽(館壁)에 내어 걸렸다고 전했다. 삼하(三下) 1인이고 차상(次上)과 차하(次下)가 합해 100명이다. 10명은 초시에 붙었고, 90명은 상격(賞格)에 들었다. 그러나 영남 사람은 김산(金山)여유룡(呂有龍)영천(榮川)의 전씨(全氏) 한사람이 초시에 되었고, 상격자에 드는 사람은 영해 사람 2명과 춘양(春陽)의 권씨 1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눈으로 보지 못했으니 상세하게 알 수 없을 뿐이다. 한양서상조(徐相朝)는 곧 염순(廉淳)의 아들이고, 현재 북부의 도사로 있는데, 답안지 2장을 궐에 들였다가 답안지를 뜯어보고 발각되어 관직에서 파해져 정배되었다고 하니,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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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七日。
朝前泮村人來。傳榜目出揭館壁。三下一人。次上次下合百人。而十人付初試。九十人入賞格。而嶺人則金山呂有龍榮川全氏一人爲初試。入賞格者。寧海中人二春陽權氏一人云。而不得目見。不可詳知耳。京中徐相朝。卽廉淳之子。而方在北部都事。而見二張入闕坼封發覺。罷所帶職定配云。可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