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日。
晴。聞平安道金英默以獻納因辭職上疏。論坊外儒疏事。請洪在範以下五人竄配之典。而主代綸旨者。固辭不製進。大院君自爲之以進云。而所請依施。
晴。聞平安道金英默以獻納因辭職上疏。論坊外儒疏事。請洪在範以下五人竄配之典。而主代綸旨者。固辭不製進。大院君自爲之以進云。而所請依施。
| 날 짜 | 1864년 7월 20일 / 高宗 1 / 甲子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들으니 평안도 김영묵(金英默)이 헌납으로 사직 상소를 올리며 방외 유소(儒疏)에 관한 일을 논하며 홍재범(洪在範)이하 5인의 찬배(竄配)시키라는 형전을 청했으나 대신 윤지를 주장할 자가 고사하고 지어 올리지 않자 대원군이 스스로 지어 올렸다고 하여 청한 것을 그대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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