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二日。
雨。權禹必以私所觀。往見禮判李宜翼。有爲此事酬酢。而其言頗若有周旋之意。然時輩當面之款。盖不可深信。不必把以爲做事之機耳。
雨。權禹必以私所觀。往見禮判李宜翼。有爲此事酬酢。而其言頗若有周旋之意。然時輩當面之款。盖不可深信。不必把以爲做事之機耳。
| 날 짜 | 1864년 7월 2일 / 高宗 1 / 甲子 |
|---|---|
| 날 씨 | 비가 내리다. |
| 내 용 |
권우필(權禹必)은 개인적으로 본 바로써 예조 판서 이의익(李宜翼)을 보러갔는데, 이 일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의 말 속에 주선해 주겠다는 뜻이 상당히 있었다. 그러나 시류를 쫓는 무리들이 면전에서 정성스레 하는 말은 깊이 믿을 수 없다. 그러니 그의 말을 가지고 일을 해 줄 기미가 있을 것이라 여길 수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