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임천청액일기(臨川請額日記) > 01권 > 1864년 > 7월 > 1일

임천청액일기(臨川請額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9+KSM-WM.1864.4717-20170630.010310200005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64년 7월 1일 / 高宗 1 / 甲子
날 씨 비가 내리다.
내 용
떠난 뒤의 날을 계산해보니 이미 두 달이 지났고, 청액 하는 일은 손 쓴 것도 없고 많은 인원의 월급을 앉아서 천의 반(오백)을 사용하니 사람으로 하여금 걱정되고 탄식하게 했다. 종일 비가 그치지 않아 농사의 바람은 위로할 만하였으나 여관에서의 근심은 그야말로 감당하기 어려웠다. 다만 더위가 조금 풀린 것이 다행이었다.

이미지

원문

七月
初一日。
雨。發行後計。已兩易月。而本事無所下手。多員月廩。坐費半千。令人悶嘆。終日雨不止。足慰農望。而旅館愁殺。政爾難堪。但暑熱少解。可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