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
雨。圖畵署會儒。聞百餘員。而聲言疏廳文通於太學。請出掌議。急送謹悉云云。其意未可知。渠輩亦慙於無端聚散。爲此塞口之道耶。然亦不可釋憂耳。
雨。圖畵署會儒。聞百餘員。而聲言疏廳文通於太學。請出掌議。急送謹悉云云。其意未可知。渠輩亦慙於無端聚散。爲此塞口之道耶。然亦不可釋憂耳。
| 날 짜 | 1864년 6월 21일 / 高宗 1 / 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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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내리다. |
| 내 용 |
도화서(圖畫署)에 모인 유생이 듣건대 백여 명이었으며 소청(疏廳)에서 태학(太學)에 글을 보내라는 의견을 내어 장의(掌議)를 선출하여 근실(謹悉)을 빨리 보내주기를 청하였다고 하니, 그 뜻을 알 수 없다. 그 무리 또한 무단히 모이고 흩어진 것을 부끄러워하니, 이것이 입을 막는 방법이 되겠는가? 그러나 또한 근심을 풀 수 없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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