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임천청액일기(臨川請額日記) > 01권 > 1864년 > 5월 >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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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9+KSM-WM.1864.4717-20170630.010310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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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64년 5월 3일 / 高宗 1 / 甲子
내 용
향회에 모인 인원이 많지 않았으나 온 고을의 유론을 주도할 만한 노성한 사람들이 모두 모임에 왔다. 다음날 명륜당(明倫堂)에서 개좌하여 공사원으로 유학(幼學) 이찬(李瓚), 권재기(權載基)를, 조사(曹司)로 류치영(柳致榮), 권대형(權大衡), 김세화(金世和)를 의망해 선출하였다. 공사원이 예양(禮讓)하고 자리에 나온 뒤로 논의가 한결같이 조금이라도 지체시킬 수 없다고 하여 이내 제소(製疏)로 진사 김대진(金岱鎭), 김행수(金行洙), 류진봉(柳進鳳), 류치유(柳致游), 유학(幼學) 김석유(金奭裕), 이돈직(李敦稷), 이만협(李晩恊)을 의망하여 선출했다. 조사(曹司)로 하여금 망기(望記)를 쓰도록 하여 원예(院隸)에게 내어 지정한 날짜에 각처에 올리게 했다. 마침내 5월 15일로 화부(花府)에서 도회(道會)를 결정하고 제사통(製寫通)을 선출하여 통문을 내고 파했다.

이미지

원문

五月
初三日。
鄕會會員雖不多。而一鄕老成之可主儒論者。無不來會。翼日開座于明倫堂。望出公事員。幼學李瓚權載基。曹司柳致榮權大衡金世和。公事員禮讓出座後。僉議一辭。斷不可少遲。乃望出製疏。進士金岱鎭金行洙柳進鳳柳致游。幼學金奭裕李敦稷李晩恊。使曹司書望記。出付院隷。指日呈納于各處。遂以是月十五日。定道會于花府。出製寫通。發文而罷。